시즌 중반 이수철 감독이 승부조작 사건으로 군 검찰에 의해 구속당하자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2013 시즌과 2015 시즌에는 박항서 감독을 잘 보좌하며 K리그 챌린지 우승 및 승격을 이끌었으며 2016 시즌에는 조진호 감독을 보좌하며 팀의 사상 첫 상위 스플릿 A 진입을 이끌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조진호 감독이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 취임하며 자리를 옮기게 되면서 상주 상무의 감독으로 승진했다. [2] 김태완은 2002년부터 15년 동안 상무에서 활동하며 상주시, 구단, 국군체육부대 간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선수와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게 감독 선임 이유였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 치른다 - 중도일보 대전하나시티즌의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김천 상무로 정해졌다. 22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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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축구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김태완(金泰完, 1971년 7월 22일 ~ )은 전 축구 선수출신 축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현재 K리그2의 김천 상무 FC의 감독이다. 상무 · 대전 시티즌, 116 0(5). 지도자 기록. 2002
대전하나시티즌 김천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 치른다승인 2022-10-23 16:48 신문게재 2022-10-24 8면 대전하나시티즌의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김천 상무로 확정됐다. 22일 열린 K리그1 최종전에서 김천이 수원에 패하면서 11위를 기록하며 오는 26일 대전에서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프로축구연맹)대전하나시티즌의 승강 플레이오프 상대가 김천 상무로 정해졌다. 22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라운드 최종전 김천 상무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수원이 김천에 3-1로 승리했다. 수원이 김천에 승리하며 K리그1 파이널B 최종 순위는 수원FC(7위) 대구(8위) 서울(9위) 수원(10위) 김천(11위) 성남(12위)로 확정됐다. 김천이 11위를 확정 지음에 따라 대전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 상무를 불러들여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고 29일 오후 4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김천, 수원에 1 대 3 패... 승강PO서 26일 대전과 맞대결김천상무 선수 모습. 사진=김천상무 제공 [김천(경북)=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김천상무가 마지막 경기 수원삼성전에서 1 대 3으로 패하며 K리그1 11위로 마감했다. 김천상무는 22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8R 수원삼성과 홈경기에서 김경민의 동점골을 지키지 못하고 1 대 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에 따라 수원삼성의 승강PO 진출이 확정되기에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끊임없이 양 팀이 서로의 골문을 두드리던 끝에 첫 골이 나왔다. 전반 32분, 수원 안병준이 김천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5분 만에 김경민이 만회골을 터뜨리며 1 대 1.
김천상무프로축구단 - Gimcheon FC - Facebook 김천상무_득점> ⠀ 김천상무 유인수 선수가 대전의 골망을 흔들며 2대 1 역전을 만들어냅니다 !!! 승리하라 김천상무!!! ⠀ ⚽하나원큐 K리그2 2021 19R
김천 상무는 수원과의 최종전에 앞서 국가대표 주전 멤버인 권창훈과 고승범을 제외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대비한 결정이었다. 김태완 김천 상무 감독은 수원과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어차피 순위는 결정됐다. 수원은 죽기 살기로 뛸 것 아닌가. 부상 위험도 있다"며 "승강 플레이오프도 해야 하니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대전과의 승강 플레이오프가 확정된 후 김 감독은 "대전은 멤버가 좋은 팀이다. 주세종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폼이 올라온 마사도 있다"며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팀이지만 수비적으로는 불안한 면이 보이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대전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한다. 대전 원정에 맞춰 잘 하고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는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직접 관전했다. 대전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팀에 대한 분석을 위함이었다. 이 감독은 19일 승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어떤 팀과 붙는다 해도 대전보다는 상위리그에 있는 팀이다. 대전도 1부 리그에서 경험을 가진 선수들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도 뛰고 있다.
김태완(金泰完, 1971년 7월 22일[1] ~)은 전 축구 선수출신 축구 지도자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였다. 현재 K리그2의 김천 상무 FC의 감독이다. 선수 경력[편집] 동래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를 졸업한 후 실업 팀인 한일은행 축구단에서 1년 간 몸담고 상무에 입대해 군 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 1997년 대전 시티즌의 창단 멤버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한 그는 1998년에 대전의 2대 주장으로 선임되었으며 팀의 중앙 수비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팀의 2001년 FA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으나 2001 시즌 후 부상 등을 이유로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했다. 지도자 경력[편집] 은퇴 후 해외 지도자 연수를 고려했으나 이강조 감독의 부름을 받아 2002년부터 상무의 코치로 취임해 15년동안 코치로 활동했고, 2011년 3월에 정식 군무원이 되었다.
김태완 (축구인)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김태완 개인 정보로마자 표기 Kim Tae Wan출생일 1971년 7월 22일(51세)출생지 대한민국 부산시포지션 감독 (선수 시절 수비수)클럽 정보현 소속팀 김천 상무 FC청소년 클럽 기록1984-19861987-19891990-1993 동래중학교동래고등학교홍익대학교클럽 기록*연도 클럽 출전 (득점)19941995-19961997-2001 한일은행상무대전 시티즌 116 0(5)지도자 기록20022003-2010201120112012-201520162017-20202021- 상무 (트레이너)광주 상무 (코치)상주 상무 (코치)상주 상무 (감독 대행)상주 상무 (코치)상주 상무 (수석 코치)상주 상무 (감독)김천 상무 FC (감독) * 클럽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 등 공식 경기 기록만 집계함.
'승격도전' 대전, 오는 26일 김천과 승강PO 1차전 앞둬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김천상무 38라운드 최종전에서 김천상무가 수원삼성에 1대3으로 패하며